종로4ㆍ5가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 수정가결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 수정가결
- 제26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결과
○ 서울시는 2010년 11월 10일 제 2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종로구청장이 요청한 종로구 종로6가동 289-3, 285-1번지의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종로구 종로6가동 289-3, 285-1번지는 흥인지문, 오간수문지 등의 전통문화자원과 청계천 및 동대문성곽공원 등의 복합문화자원이 공존하고 있으나, 현재 노외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도시관리 차원에서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 금회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에서는 「도심재창조프로젝트」상 ‘복합문화4축’에 위치한 상기 부지에 대하여 지상부에는 흥인지문 주변의 시장․쇼핑몰과 청계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관광숙박시설(객실 180실)을 입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유지를 포함한 대규모 공개공지를 확보하여 동대문성곽공원과 흥인지문 및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녹지축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이와 병행하여 시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하여 주변보행로 확충 및 지상시설물을 정비하도록 하였다.
○ 아울러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주차장․시장) 중 시장은 주변에 입지하고 있는 많은 시장을 고려하여 시설용도 폐지하고, 주차장은 지하로 공간적 범위를 결정하여 254면의 주차시설을 확보토록 하였다.
○ 특히, 지하2층에는 버스주차장(대형버스:14대, 소형버스:11대)을 확보하여 동대문시장 주변의 상습적인 버스주차난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지하1층에 설치되는 문화시설(공연장 : 300석, 전시홀)은 주변지역에 부족한 문화공간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같은 사업이 완료되면, 흥인지문 주변의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청계천 및 동대문 일대 시장․쇼핑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