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 서울시는 2025년 4월 23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초구 방배동 452-1번지 일원 사당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사업대상지는 지하철 2·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세권에 위치하며,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2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되었으나 역세권 내 양질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 위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하였다.
□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용적률 675%, 지하7층/지상36층 규모의 공동주택 322세대(장기전세주택 11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지역필요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양질의 도심형 주거를 확보함과 동시에 사당·이수 지역중심 역세권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미리내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대상지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도심 내 부족한 공지 및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지하층에는 공영주차장(66면)을 설치하여 사당역 인근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주변 상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남권에 서울시립도서관과 키즈카페, 복합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서서울문화플라자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적 기반이 마련되었다.
□ 서울시는 2025년 4월 23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서울발산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2010년 택지개발사업 공사완료된 서울발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나대지로 남아있는 내발산동 743번지로 지구단위계획에서는 문화·체육시설용지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 현재 이 용지는 제1종근린생활시설 중 마목(탁구장, 체육도장), 제2종근린생활시설 중 라목(서점), 문화 및 집회시설, 운동시설, 도서관 등으로 허용용도가 엄격하게 정해져 있다.
□ 당초 서울시립도서관 건립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던 계획이 주민과 지역사회 요구 등으로 도서관·키즈카페·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경직된 현재의 허용용도로는 복합문화시설에 필요한 카페 등 이용자들을 위한 편익시설 설치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생기게 되었다.
□ 이에 서울시는 올해 초 서서울문화플라자 조성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착수하고 금회 심의를 통해 이 문화·체육시설용지에 대한 허용용도 중 제1종·제2종근린생활시설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였다. 현재 한정되어 있는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을 근린생활시설 전체로 확대하여 향후 서서울문화플라자 이용자들의 편익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서서울문화플라자는 서남권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중심축으로서 지역별 정보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거점 도서관으로 금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발판으로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순조롭게 건립되어 향후 시민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