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6차아파트, 담장 없는 한강변 468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신반포16차아파트, 담장 없는 한강변 468세대 주거단지로 재탄생
- 제13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 공동주택 최고 34층·4개동·468세대 조성, 공공주택 68세대 포함…2027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 목표
-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 조성으로 한강변 경관과 조화
□ 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서울시는 7.2.(목)에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의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하였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였다.
□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여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한강변 도시경관과 어울리는 입면디자인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 이번 재건축 사업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