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2구역', 49층 1,045세대 한강조망 주거복합 건립 본격화
'흑석2구역', 49층 1,045세대 한강조망 주거복합 건립 본격화
- 제10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 의결’
- 흑석역세권과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조성…주민 보행·통학 환경 개선
- 공공청사·문화공원·돌봄센터 등 공공인프라 확충 입주민·주민 개방
- 26층 한강 전망대,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개방형 전망대로 공공성 확보
□ 흑석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확정되며 한강 조망을 누리는 최고 49층 1,045세대 주거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 서울시는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흑석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공원·환경·재해 8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2021년 1월 선정된 구역으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사업성이 균형있게 제시될 수 있도록 공공재개발 사전기획을 도입했다.
□ 대상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 바로 인접한 곳으로, 최고 49층 공동주택 1,045세대(임대 278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흑석역과 동서·남북의 생활권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주민 보행 환경과 학생 통학 편의를 크게 개선한다.
□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공동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개방해 생활 편익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강변 주동 지상 26층에는 개방형 공공시설 전망대를 설치해 주민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한강을 누릴 수 있는 전망 공간을 만든다.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서 전망대까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코어와 로비를 계획해 공공성을 확보했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고층 건물 건립에 따른 피난 안전 대책을 추가적으로 강조했다.
□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흑석2구역은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통로·전망대·커뮤니티시설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 인프라를 확보해 새로운 주거복합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