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5구역, 저층 주거지서 최고 36층 3,316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장위15구역, 저층 주거지서 최고 36층 3,316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 제9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
- 최고 36층, 임대주택 697세대 포함 3,316세대 대규모 주택 공급, 주거안정 강화
-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 기부채납…공공기반시설 확보
□ 장위15구역이 최고36층 3,316세대 대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교통 개선과 인근 공원과 연계한 녹지 공간을 갖추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 서울시는 5월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수정 가결’ 및 ‘조건부 의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 및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최고 36층, 3,316세대(공공임대 697세대 포함) 규모의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재탄생한다.
□ 단지 동측으로는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인한 교통 영향을 고려하여 25m 이상의 도로(장월로)를 신설하여 장위동의 열악한 도로 환경을 개선한다.
□ 단지 북측으로는 근린공원을 조성하여 인근 오동근린공원과 북서울꿈의숲과 연계하여 풍부한 녹지자원을 누릴 수 있으며, 특히 근린공원 내부에는 파크골프가 가능한 공원시설을 계획하였다.
□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6m)를 조성하여 근린공원, 월곡초등학교 등 이용 주민의 보행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지 내에는 인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고, 문화예술회관, 공공기숙사, 사회복지시설 등의 건축물 기부채납 계획을 반영하여 공공을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된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공공보행통로의 공공성 확보를 주문했다.
□ 이번 장위15구역 통합심의 통과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장위8, 9, 14구역도 순차적으로 통합심의를 앞두고 있어 장위 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이 가시화되며, 대규모 주택공급을 통해 주거안정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