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5구역, 역세권 1906세대 공급 … 수색·증산촉진지구 완성 속도
증산5구역, 역세권 1906세대 공급… 수색·증산촉진지구 완성 속도
- ’26.5.7.(목)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은평구 증산5구역 ‘조건부 의결’
- 기준용적률 약 10% 완화로 131세대 증가, 최고 29층 21개동 1,906세대 역세권 대단지 공급
- 서북권 대표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 뉴타운 마무리 수순…약 1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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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증산5구역이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통과되어, 역세권 1,906세대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로써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수색·증산지구 약 1만 2천여 세대 규모의 뉴타운 조성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5월 7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증산동 243-15번지 일대 '증산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 5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 이미 이주가 완료된 증산5구역은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를 거쳐 신속한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
□ 증산5구역은 은평구의 대표적 노후 주택단지였으나 향후 21개동, 29층, 1906세대(공공임대325세대 포함) 규모의 대규모 명품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특히, 서울시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해 용적률을 약 10% 높이고, 131세대를 추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반홍산, 봉산근린공원, 불광천 등 산과 물을 잇는 쾌적한 자연 환경을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곳이다.
□ 대상지는 신축 공동주택 건립과 더불어, 서측 연결 녹지축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봉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물론 연서중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단지 배치는 불광천에서 봉산 방향으로 자연환경을 공유하는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며, 구역 내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연서중학교는 새롭게 건립하고, 일조 확보 및 위화감을 줄이기 위해 인근 아파트 주동은 층수를 낮게 계획하였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지하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환경과 주변 교통시설 보완을 주문하였다.
□ 수색·증산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증산5구역이 완료되면 약1만2천여 세대 주택공급이 되어 노후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는 계획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천여 세대 주택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