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된 '불광미성아파트', 1,662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
37년 된 '불광미성아파트', 1,662세대 대단지로 재탄생 - 3.11.(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 ‘수정가결’ - 사업성 보정계수(1.14) 적용, 용적률 299.78%, 1,662세대, 최고 40층(130m 이하) 조성 - 통일로~불광근린공원 연결녹지 조성 및 개방형 커뮤니티시설 확충 |
□ 준공 37년 노후화로 입주민의 불편이 지속되던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1,662세대·최고 40층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개선되었고, 용적률 299.78%, 최고 40층 규모로 총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가 조성된다.
□ 이번 정비계획으로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하여 보행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공원의 이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대상지 주출입구와 가까이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는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주거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쾌적한 주거단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노후 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열린 단지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