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지역 마포3구역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수정가결” … 높이 대폭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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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수정가결”… 높이 대폭 완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사항 반영, 높이 100m→155m 완화 - 대학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창업정보교육센터, 외국인주민센터 공공기여 도입 |
□ 서울시는 2026년 3월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 대상지인 마포구 노고산동 31-77번지 일대는 신촌역 인근 백범로에 접한 역세권으로서 도심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임에도 민간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0년 정비계획 변경, 2022년 사업시행계획인가 및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사업성 부족으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 금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지난 해 변경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부문)」(이하 “기본계획”)의 용적률 체계 및 높이계획 등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여를 통해 용적률 993%, 높이 155m 이하로 밀도를 결정하였으며, 지하7층, 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298세대),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 높이는 기본계획에 따른 기준높이가 100m에서 130m로 변경됨에 따라 기준높이에 공공기여에 따른 높이 완화 25m를 더하여 최고높이 155m 이하로 결정하였으며,
○ 소형주택(전용48㎡) 위주의 공급에서 2~4인 가구를 고려한 중형주택(전용 59㎡와 85㎡이상)을 도입하여 다양한 주거수요를 충족토록 하는 등 사업실현성을 높였다.
○ 또한, 대상지 북측과 동측의 이면도로(백범로1길)를 각각 2m씩 확폭하고 전신주 등 가로지장물을 지중화하여 가로환경을 개선토록 하였으며,
○ 공공시설은 대학밀집지역이고 청년 유학생이 많은 대상지의 장소적 특성을 살려 지상2층에 청년창업정보교육센터와 외국인 주민센터을 조성토록 하였다.
□ 시는 금년 1월 변경된 기본계획의 인센티브 사항을 반영하여 대상지 내외의 노후된 상·하수관로를 정비하는 계획도 포함하였다.
○ 대상지와 접한 도로의 노후상·하수관거는 개량을 의무화(최대 20%)하고 대상지와 연결된 정비구역 내 인접지의 노후관거 개량 시 추가 인센티브(최대 20%)를 부여하여 방재안전항목으로 총 40% 허용용적률을 완화하였다.
□ 안대희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정비계획은 신촌지역 마포1~4구역에 대하여 기본계획 변경 사항을 반영한 첫 사례로 앞으로 신촌역 일대의 정비사업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어 지역활성화에 활기를 부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