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2구역 최고 45층 4,003세대 공급…‘강북 미니 신도시’로 대변신
□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 위치한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최고 45층, 4,003세대(공공 710세대 포함)로 조성되어 초등학교와 공원을 품은 강북권 일대 최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 서울시는 9월 15일 제1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 미아2구역은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25) 적용 사업장으로, 2026년 1월 재정비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기준용적률을 완화(190%→220%)적용하고, 법적 상한용적률도 약310%이하의 계획용적률을 확대 적용하여 사업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 금번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경사지형과 좁은 골목길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구역 내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등이 조성되어, 부족한 녹지공
간이 확충될 예정이다. 가로변은 학교·공공청사·중저층 주거지 및 근린생활시설을 계획되고, 역세권에서 청사, 상업중심지, 그린필드가 연결되는 복합문화가로가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단지가 입체적인 구조로 거듭날 전망이다. ○ 미아 재정비촉진지구 일대는 학교와 보행공간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녹지공간(어린이공원, 소공원)이 조성된다. ○ 미아사거리역과 삼양사거리역을 연결하는 보행로는 가로변 근린생활시설과 그늘보행로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있는 생활가로가 운영된다. ○ 단지 중심엔 최고 45층 고층 주거동을 배치되고, 주변 지역과 인접한 부분은 층수를 낮춰 조화로운 도시 경관이 형성된다. 또한 격자형의 통경축 확보로 개방감을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 또한, 미아2구역은 공동주택 건립과 동시에 시민대학·주민센터·사회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이 조성되고,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보육·돌봄시설이 확충되어 지역에 필요한 생활·복지 인프라가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 금번 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과도한 주동의 길이를 조정해 도시 경관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금번 통합심의 통과로 미아2구역은 입체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여 약 4천세대 규모의 강북권 핵심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미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강북구
미아동
403번지
일대
(구역면적
: 179,566.0㎡) ○ 건축규모
구
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 21.38%309.86%676,223.94㎡135.4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배치도(안)
조감도(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