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삼익맨숀아파트, 1,485세대 재건축 추진…공공임대 168세대 공급
□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가 기존 936세대에서 549세대 늘어난 총 1,48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단지 서측에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의 휴식·생활공간도 확충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9월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공원 5개 분야 심의로,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가락삼익맨숀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현재 12층·936세대에서 15개동, 최고 29층, 총 1,48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가깝고, 양재대로와 오금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 재건축 정비사업에 따라 단지 서측에는 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휴식과 산책 공간을 제공한다. ○ 공원과 연계한 노인복지시설도 새롭게 조성한다. 녹지와 연계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건강·여가·문화 서비스를 이용가능함에 따라,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단지 주변 지역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양재대로와 오금로에 접한 입지 특성을 고려해 건물 외관과 오픈 발코니 배치에도 변화를 준다. 이를 통해 도로변에서 보이는 건축물의 모습이 획일적이지 않도록 하고, 주변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했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양재대로의 도로 소음에 대비한 방음벽 설치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1,485세대의 주택공급이 확대된다.”며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가락삼익맨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송파구
송파동
166번지
일대
(구역면적
: 59,721.70㎡) ○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19.44%299.98 %290,161.57㎡91m(건물
)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배치도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