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참 아쉬운 지역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지금 수많은 개발 사업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모든 사업지가 다 잘되면 좋지만 혹 어떤 경제, 정치 등의 외부적인 문제로 사업들이 잘 진행이 안될 때 그럼에도 여기는 권력자가 끝까지 밀고가고자 할꺼라고 생각함. 왜냐하면 개봉1동 사거리에 신구로선 역을 계획하고 있기에 도로나 주변 개발이 필요함. 그걸보여주는게 개봉 7구역, 개봉동 120-1구역의 대상지선정 이후 용역발주로 진행된 신속통합 가이드라인임. 대놓고 역의 그림이나 도로가 필요함을 보여줌. 그렇기에 끝까지 밀고갈 사업지는 맞는듯한데.. 문제는 입지에 따른 가격... 옆에 있는 개봉푸르지오가 13년차이긴 해도 나름 1000세대급 아파트이지만 84타입 10억.. 개봉호반써밋도 2년차 신축이지만 작은 규모와 애매한 위치로 매매가는 10억.. 개발이 완료된 시점은 모르겠으나 오늘 당장 신축이 된다하면 13억이나 갈까? 역이 들어온다지만 일자리와 연결되지는 않는 애매한 신구로선.. 그럼에도 요즘 말도 안되는 지역들 개발한답시고 구역 묶어서 그림 그려둔 곳이 많은데, 여긴 진짜 개발이 될 곳 같아 보여 응원함. 권력자는 밀어줄듯하니 주민들만 잘 똘똘 뭉치면 잘 진행될듯함. 반박시 모두 여러분 말이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