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나 단톡방에 쓰기 어려운 말들입니다. 단톡방을 보면 왜 창립총회때 그렇게 소란스러웠는지 이해가 갑니다 창립총회때 반대나 문의의견이 나오면 야유까지 보내던 맨 우측라인의 사람들 시간이 촉박하다며 충분한 질의를 못했던 절차상으로는 합법적이었을지 모르나 내용상으로는 졸속으로 밖에 볼 수 없었던 진행은 단톡방에서도 여전하네요. 또 갑자기 투표가 올라와서 정작 투표해야 할 것에 대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투표의 구성요건성립 ?) 단톡방에서 밴드로 옮길 때, 단톡방 참가자의 1/3도 안되고, 소유주임을 확인할 수 없는 사람들까지 참여했을지도 모를 투표결과를 가지고 밴드로 게시판 운영 강행은 정당한가요? (위원장 겸임?) 현재 이 재개발사이트의 상도14구역 게시판에서 별어지고 있는 상도14구역 위원장의 성현1021 위원장의 겸임 문제도 그렇습니다. 성현1021위원장은 주5일 40시간을 근무하라고 하는데, (전체회의 269쪽, 정비사업위원회 운영규칙 7조 3항) 겸임을 하면 어떻게 그것을 지킨다고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주40시간 근무는 누가 확인하나요? 또 겸임 내용도 입후보등록지원서에도 없구요, 감사에 대한 의견도 단톡방 투표로 기각되었습니다. 상도14구역은 겸임을 금지하는 조항이 있는데, 성현동은 없네요. (2구역 위원 수와 1구역 위원수) 1구역 위원수는 4명이고, 2구역은 1명입니다. 2구역은 1분이 중도사퇴했는데, 다시 뽑는다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그럼 1구역 거주자인 위원장을 포함해서 1구역의 위원회의 인원이 5명으로 전체 위원회 10명의 절반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더 낮은 위치에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입구형 위치인 2구역이 더 중요할 수 있는데, 1구역보다 더많으면 많았지 위원이 1명이라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1구역 위원수 4명에 대한 문제, 위원장 출신 구역에 대한 인원 밸런싱이 상식적으로 타당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많은 소유주가 원하는 사업인데 단계단계 제대로 해야 문제가 안됩니다. 다른 사람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정작 언젠가 내눈에 피눈물 흘리게 됩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위원회 관계자 분들이 있으면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