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별 실거래,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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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풍납극동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뉴:홈 제도를 도입해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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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풍납극동 재건축, '역세권 뉴:홈' 도입…법적상한 360% 용적률 적용](https://cdn.dpnews.co.kr/news/photo/202508/903_989_16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