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콜롬비아 매체 레드마스, '감사의 정원, 감사와 국제 연대 상징 공간' 호평
(자료제공) 콜롬비아 매체 레드마스, '감사의 정원, 감사와 국제 연대 상징 공간' 호평
□ 서울시는 콜롬비아 종합 디지털·방송 뉴스 매체 레드마스(Red Noticias)가 최근 광화문광장에 조성된 ‘감사의 정원’을 집중 조명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한국전쟁 당시 남미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참전한 국가다.
□ 19일(현지시간) 매체는 “한국, 콜롬비아를 가장 높은 자리에서 기리다 : 상징적 기념물이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명소가 된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전쟁을 계기로 이어져 온 한-콜롬비아 우호 관계를 소개했다. 아울러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참전국에 대한 감사와 국제 연대의 상징 공간이라고 조명했다.
□ 특히 콜롬비아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일한 중남미 국가라는 점과 함께, ‘감사의 정원’이 23개의 기둥 조형물 ‘감사의 빛’과 지하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 한편 지난 12일 개장한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이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역사를 바탕으로 감사와 보답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조성됐다.
○‘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6·25전쟁 참전 23개국을 상징하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과 지하 미디어 전시공간 ‘프리덤 홀’로 구성된다.
□ 개장 이후 현장에는 참전유공자 단체와 시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특히 세계 각국에서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감사의 빛 23’에 부착된 자국 국기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드러냈으며, QR코드를 통해 참전 역사를 살펴본 뒤 “대한민국이 우리를 기억해줘서 감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서울시 관계자는 “감사의 정원이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에서 세계인들에게 평화와 국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상징적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