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활력있는 전통시장 조성 위해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서울시, 활력있는 전통시장 조성 위해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 상권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 600여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
- 시장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변지역과 연계하는 도시공간적 종합계획 수립 확대
- 동대문시장·마장축산물시장·청량리일대 시장에도 전통시장 도시공간 연계 혁신사업 추진 예정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 서울시가 시설낙후,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대상으로 도시공간 혁신을 통한 상권활성화를 추진한다.
□ 대형화ㆍ고급화 되어가는 대형복합쇼핑몰 트렌드 속에서 시설낙후가 가속되고 있는 전통시장을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여 전통시장 고유의 소매유통 역할과 커뮤니티 공간을 창출하는 공간적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서울시는 우선 약 6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대상으로 인근 남산과 숭례문 등 역사문화 명소와 연결하여 방문객이 증폭될 수 있는 다양한 공공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현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용역을 위한 업체 선정 중이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 해당 사업으로는 먼저, 남산에서 남대문시장으로 연결되는 소월로 및 소파로, 회현동 골목길 약 1.6km구간의 보행환경을 정비하고,
○ 소월로의 일부 저이용 부지를 활용하여 시장방문객 및 상인들을 위한 각종 지원시설이 도입될 수 있는 시장문화진흥센터를 조성하고, 상부는 옥상공원으로 조성하여 남대문을 전망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또한 K-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한국 전통시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남대문시장 골목길을 걷고 싶은 바닥패턴 조성, 감성적 공간조명과 가로 장식물 등을 설치하여 매력적인 보행 감성공간으로 조성하고,
○ 2018년 폐쇄 후 방치되고 있는 적환장(남창동 51-43) 부지는 지하공간 활용을 통해 남대문시장 방문객에게 열린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남대문시장을 시작으로 동대문시장·마장축산물시장·청량리 일대 시장 등 다른 전통시장에도 주변지역과의 연계를 고려한 도시공간적 종합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러한 전통시장 종합계획은 앞으로 서울시 내 다른 전통시장에도 확대하여 시장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주변지역과 함께 발전할 방안을 마련하여 활력있는 전통시장이 조성되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전통시장은 시끌벅적한 사람소리가 매력있는 서민의 삶이 녹아있는 공간” 이라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도시공간적 혁신방안 구상을 통해 한국 고유 전통시장의 정체성과 활력이 주변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