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방배1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 총 2,791세대 공급
서울시, 방배13구역 등 건축심의 통과…총 2,791세대 공급
- 5.14.(화) 제10차 건축위원회…방배13구역 등 2개 안건 건축심의 통과
① 방배13: 특별건축구역 지정…주변과 도시경관을 고려한 주동배치
② 길음역세권: 공공보행통로 확대 및 보도계획 통합계획…보행환경 개선
□ 서울시는 5.14.(화) 열린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방배13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을 비롯하여 총 2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방배13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 ▲길음역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등 2곳으로 2,791세대(공공주택 490세대, 분양주택 2,301세대)의 공동주택이 공급되고,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 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 위치한 ‘방배13구역 단독주택재건축사업(서초구 방배동)’은 30개동 지하 4층 지상 22층 규모로 공동주택 2,217세대(공공 375세대, 분양 1,8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여 매봉재산 및 우면산 등 주변 자연과 도시경관을 고려한 주동 배치를 계획하고, 인근 산지와의 스카이라인을 고려하여 단지 높이 계획을 수립하였다.
○ 또한 공공보행통로를 통한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열린 가로공간을 계획하고, 보행로 변으로 지역과 공유하는 커뮤니티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주거 환경 개선 및 지역 활성화를 유도하였다.
□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위치한 ‘길음역 역세권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사업(성북구 돈암동)’은 7개동 지하 7층 지상 29층 규모로 공동주택 574세대(공공 115세대, 분양 4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 건축위원회는 대지 중앙과 동측에서 인근 개운산근린공원으로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의 확폭을 확대하고 상부를 최대한 개방하여 공공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으로 조경 및 보도계획을 통합 적용하여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였다.
○ 또한 대지의 단차로 조성되는 옹벽의 위화감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다단처리 및 화단계획을 하였으며 벽면부에 녹화 및 개구부 오픈을 추가 계획함으로써 공공을 위한 가로경관을 개선하였다.
□ 김장수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 및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축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안심·안전한 주거 환경의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