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통합심의로 6개월 단축…950세대 공급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통합심의로 6개월 단축…950세대 공급
- 모아타운 2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 사업시행계획(안) 통합심의 완료
- 건축·도시계획·경관·교통?교육환경 등 통합심의 첫 사례, 사업기간 6개월 이상 단축
- 용도지역 상향(2종→3종), 조합간 건축협정,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사업여건 획기적 개선
- 골목길과 180년 된 노거수, 동원전통시장 등 지역고유의 정체성 살려낸 모범사례
- ''24년 관리처분 및 사업시행인가, ''25년 착공, ''29년 준공…모아주택 사업 추진 박차보도계획
□ 오세훈표 모아타운 2호인 ‘중랑구 면목동’ 모아주택 2곳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총 950세대 주택이 공급된다. 특히 건축·도시계획·경관·교통·교육환경 등의 심의가 한 번에 통과되면서 사업 기간이 6개월 이상 단축될 전망이다.
○ 시는 지난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건축·도시계획·경관 등 한 번에 묶어 심의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신설했다.
□ 서울시는 3월 29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랑구 면목동 86-3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면목동 236-6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1구역) 사업시행계획안과 면목동 1251-4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 중랑구 면목동 86-3 일대는 노후 다가구·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으로 주차장·녹지·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생활여건이 열악한 곳으로 강북구 번동과 함께 당시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면목역과 간선도로로 둘러싸인 약 9.7만㎡ 지역에 대해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모아타운’으로 지정(‘22.12.22.), 현재 모아주택사업 5개소가 본격 추진되는 곳이다.
○ 이번 통합심의는 구역계 통합으로 조합설립이 완료된 모아주택 1,2구역이 대상이다.
□ 이번에 통과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및 모아주택 1ㆍ2구역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라 2개 단지 총 9개동 950세대(임대주택 246세대 포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지상엔 약4,900㎡ 녹지와 지하엔 1,241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들어서 부족한 녹지와 주차난이 동시에 해소되어 쾌적한 주거지로 재탄생된다.
□ 특히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 승인을 통해 모아주택 1구역과 모아주택 2구역은 용도지역이 기존 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에서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각 구역 조합 간 건축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 특히, 모아주택 2구역의 경우는 초기 2개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중이었으나 관리계획 수립시 통합조합을 설립을 유도하여 디자인과 사업성, 공공성의 균형있는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었다.
□ 이번 사업시행계획(안)의 주요 특징은 ▲다채로운 층수 및 입면 변화를 통한 특화디자인 적용 ▲기존 가로의 기능을 고려한 다양한 용도 배치 ▲단지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열린단지 구현 등으로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장점을 살려냈다.
○ 다채로운 층수 및 입면 변화를 통한 특화디자인 적용: 저층부와 고층부로 이루어진 주동을 조화롭게 계획하고 단지 중앙에는 36층 랜드마크 주동을 배치했다. 특히 입면부는 지붕구조 특화, 오픈발코니, 저층부 입면 특화 설계로 창의적 디자인을 실현하였다.
○ 기존 가로의 기능을 고려한 다양한 용도 배치: 주가로인 도심가로변에는 상업시설, 동원전통시장과 연결되는 커뮤니티가로변에는 체육시설, 북카페, 단지간 연결되는 생활가로에는 도서관, 경로당 등을 도로의 기능에 맞는 다양한 개방형 편의시설을 배치하여 정비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주변지역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단지별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열린단지 구현: 각 모아주택 단지별로 가로대응형 배치를 통해 입주민을 위한 독립공간과 인근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방된 공간을 구분함으로써 안심주거단지와 열린단지의 장점을 모두 살릴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에 따라 임대주택 246세대를 소셜믹스로 공급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하여 이주갈등을 사전에 선제적으로 차단하였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아울러,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은 기존 골목길을 살려 가로를 설정하고, 타운 내 약 180년 된 노거수를 이송하지 않고 보존 및 존치하였고, 동원전통시장 등과 연계되는 단지계획 등을 통해 기존 지역의 정체성을 살려낸 모범사례이다.
□ 이번 통합심의로 ‘면목동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24년 관리처분 및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오는 '25년 공사를 착공하여 '29년 준공되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장점인 신속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면목동 모아타운 내 3구역, 4구역, 5구역은 금년 내 통합조합을 설립하여 건축계획안을 확정한후 통합심의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시는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지역 지정 이후 첫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인 대상지 주변 지역에 활력을 줌으로써 노후 저층주거지가 양질의 주택단지로 변화되는 모아타운이 조속히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면목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통합심의 통과로 사업 기간까지 단축되면서 모아타운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지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