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844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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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수정가결”… 844세대 공급 - 4.15.(월)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노량진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수정가결 - 지상35층, 총 844세대(공공주택 149세대 포함) 공동주택 공급 - 도로, 공공공지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주변지역에도 열린 주거단지로 조성 |
□ 서울시는 4. 15.(월)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량진4 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위치한 노량진4구역(동작구 노량진동 227- 121번지 일대, 면적 40,493.5㎡)은 ’09년 12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리처분계획인가(’22. 12.)까지 완료되어, ’23년 12월에 이주를 시작한 구역이다.
□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지하6층/지상35층, 844세대(공공주택 149세대 포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되고, 노량진지역의 열악한 여건의 도로가 정비되는 등 정비기반시설이 확충될 계획이다.
○ 금번 변경(안)은 신설 도로(8~15m)변에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하고, 장승배기로 측에서 송학대공원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의 폭원을 확대(3→6m)하는 등 주변 지역에도 열린 아파트단지로 조성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또한,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체육시설이 건립되고, 향후 지역 필요시설 건립이 가능한 공공공지도 확보될 예정이다.
□ 아울러,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13존치관리구역(면적 34,555.0㎡)을 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하여 모아타운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입지 여건이 우수한 노량진지구의 재정비가 가시화될 예정이다. 노후화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양질의 주택이 조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