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 A 역세권 활성화사업 통합심의 통과 남성역 북측 직·주·락 생활거점 재편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 통합심의 통과
남성역 북측 직·주·락 생활거점 재편
- 제11차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
- 지상37층 주거복합시설 건립…주거·일자리·여가 결합된 新 생활거점 조성
- 역 출입구 신설, 공공공지 및 공개공지 조성 등 보행환경 개선
□ 서울시는 지난 6월 4일 개최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동작구 사당동 252-15번지 일대 ‘남성역A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소방·재해 분야의 통합심의안이 ‘조건부(보고) 의결’ 됐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남성역 북측에 위치한 강남도심에 근접한 배후 주거지로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하여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2023년 5월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2024년 10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1월 정비계획을 결정한 바 있다.
□ 금번 통합심의 통과로 지하8층, 지상37층의 아파트 5개동 규모로 공동주택 659세대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 본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 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공공공지와 연계하여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남성역 4-1번 출구를 신설하는 등 보행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경사도로 변에서 해당 건물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정 주문했다.
□ 이번 심의의 결과로 사업이 가시화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사당동 318-99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함께 남성역 일대 지역 경제 및 가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