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경관을 품은 도심형 주거단지…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 본격화
□ 서울시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하였다.
□ 대상지는 4호선 숙대입구역과 인접한 역세권 내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결정되었다. 또한, 인근 남영동 일대도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건축규모는 대지 26,493.5㎡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6층 ~ 지상 40층 규모의 총 900세대(장기전세주택 231세대, 재개발의무임대 72세대) 공동주택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 본 사업은 202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최초 결정되고, 금년 3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 중 하나인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
티브 적용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어 재개발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소형주택 추가 건립에 따른 기준용적률 20% 상향되어, 기존 고시안 대비 분양세대수가 27세대(570세대→597세대) 증가하였다.
□ 이번 통합심의(안)는 저층 기단부 포디움과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하여 가로변에서 남산통경축 확보 및 두텁바위로변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계획하였다. ○ 두텁바위로변 폭원 30m 구간에 40m이하로 높이계획을 통해 남산통경축 및 열린 경관을 확보하였으며, 5~10m 보도형 전면공지와 연도형 상가를 배치하여 보행 친화적 상업가로로 조성하였다.
□ 또한, 기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은 두텁바위로변 및 한강대로변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이전·신축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하고, 공동주택 획지 주변에 공공공지를 조성하여 휴식 및 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부의 편리한 동선을 구성할 것을 주문하였다.
□ 이번 심의 통과로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의 물꼬를 열어 낙후된 후암동 지역의 재개발이 가속화되고,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 급하여 청년·신혼부부 및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붙임>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
(구역면적
: 36,611.50㎡) ○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22.16%417.30%191,976.30㎡117.10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배치도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