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보지라도 선정된 뒤에 사는 게 좋다는 의견입니다. 몇몇 사실을 점검해보면요. - 재개발은 구역 내 다른 정비사업 있으면 선정 안 해주는 건 맞음(지난 선정위원회에서 물먹은 동작구 내 구역이 있는데, 중복 사업지라 물먹은 것으로 추정합니다) - 25구역 내 지주택은 '청산' 했는가? 청산 안 했음. 지주택은 청산하려면 해산 총회, 청산인 선임, 청산 등등 기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아직까지 청산 절차를 밟지 않은 단계로 보입니다(구체적인 사항은 각자 알아보세요) - 4월에 신통 후보지로 선정되는가? 알 수 없음. 2026년 1차로 후보지에 선정된 곳은 6곳, 탈락한 곳은 3곳으로 추정합니다. 그리고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있어 선정위원회가 열릴지도 저는 불투명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상도 25구역에는 문화재가 있고요(여당 인사들은 문화재 인근 개발에 보수적인 편으로 보입니다). 문화재 인근 고도제한, 서부선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으면서 용적률 인센티브도 불확실해 보이니 사업성에 대한 부분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사당 18구역 말씀하신 것 같은데 거기는 가로주택사업도 있어서 그게 문제였습니다. 25구역 지주택은 유령이라 구청장 청산 명령 가능하고, 이미 그렇게 추진중이고요. 구역 내 양녕대군 관련 건물은 0%고요. 묘는 세계유산법 적용 대상조차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