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규모네요
도심공공개발도 시장의 원리를 따라갑니다. 지금 원활히 공공개발이 진행되는 곳은 [서울+지하철역 근처+대단지] 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들이에요. 아래 타지역 이야기가 나와서 꺼내는 거지만 제물포 공공 같은 경우는 처음 정부에서 이 사업을 시작 했을때만 하더라도 지정되자마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터질지 몰랐을꺼에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또 중동에서 전쟁이 시작되고요. 제물포 주변 아파트 국평 시세가 2000세대 이상이 5억 중반대, 1000세대 아파트는 4억 중반에에 매매되고 있는데, 공사비는 폭등해서 아무리 절감해도 저 가격에는 새 아파트 공급이 불가능해졌어요. 요즘 지방이라도 철거비, 자재비, 인건비 등등이 다 오르는데 무슨 뽀족한 수가 있어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는 커녕 비슷하게라도 공급이 가능할까요? 저는 LH가 일반분양가를 보수적으로 잡아서 낮게 가져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옆에 지어진지 3년 밖에 안된 대단지 아파트 국평 시세가 안나오니까 고민이 깊은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올 1월에 제물포 소유주 리츠도 만든거구요.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가 정비구역 지정을 앞두고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신청까지 마치며 상계동 일대 최대 신축 대단지 재건축의 출발선을 넘었다. 정비계획안이 확정되면 상계동 노후 대단지 재건축 흐름을 이끄는 핵심 사업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보람아파트는 지난 16일 주민동의율 51% 이상을 확보해 노원구청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
서울 관악구 신림동 119-1번지 일대(이하 신림9구역)가 신속통합기획을 기반으로 한 신탁방식 재개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설명회와 신속통합기획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정비계획 입안을 앞두고 있어 연내 정비구역 지정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림9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5일 서...
개발추진 배경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1988 서울 올림픽 유치 계획에 따라 새로 개발되고 있는 잠실지구 인근에 국립종합경기장 부지를 선정하고 ●선수들과 기자들을 위한 선수·기자촌으로 개발하는 계획으로 변경된 후 ●1988년 6월 준공되어 88올림픽 대회 당시 2단지와 3단지는 선수촌으로, 1단지는 외신기자촌으로 사용됨 ●현재는 건출물 노후화에 따른 거주...
살고 싶은 한강변 재개발 1️⃣ "구역 해제 딛고 신통 후보지로 컴백" 재개발 구역들을 정리하다 보면 저마다 사연이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요. 신수13구역 역시 과거의 아픔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2006년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었지만, 신축 유입 등의 문제로 인해 2014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되는 아픔을 겪었는데요. 하지만 워낙 입지가 아까운 곳이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