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동의율 어느정도인가요? 소유자가 많아서 오래걸릴까요?
자양동 일부 구역, 구의동 대부분 구역, 송정동, 능동까지 유튜버 + 신축빌라업자 + 신축 분양 권유 일부 부동산의 신축쪼개기가 기승을 부렸죠.. 이미 뛰어들 사람은 왠만치 많이 뛰어들었는지 네이버 부동산에까지 두 달이 넘게 신축 선분양 매물이 올라와서 남아있는걸 보니 유튜브 영상 보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사람은 많이 남지 않았나봅니다. 보통은 온라인에까지 매물이 올라오기도 전에 오프라인 선에서 이미 분양이 끝나기 마련일텐데 말이죠. 문제는 부동산 세금 인상에 장특공까지 실거주로만 변경을 해버리는 판국이니 작게는 6평에서 10평도 안되는 쪼갠 신축을 사놓고 실거주를 하기도 어렵고.. 애매할테죠.. 더군다나 사업이 진행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구역에서 그런 베팅을 하는 건.. 강심장인지.. 재개발닷컴 상 다른 대상지선정된 구역들을 조금만 찾아봐도 권리산정기준일은 대상지선정일이 아닌 그 이전 수개월전 또는 훨씬 이전으로 설정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구역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권산일은 대상지 선정일 기준이 아닌 후보지 신청일 기준이거나 서울시가 사업 단계에 맞춰 구역마다 다르게 지정하여 고시하기 때문에 개인이 알기가 어렵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막차라고 홍보하는 신축에 뛰어들었다가 물딱지가 된 매수자들과 도를 넘어서는 쪼개기에 사업성과 노후도까지 훼손되는 구역의 원주민들이 결국 모든 리스크를 떠안게 됩니다. 예시로 벌써 쪼개기가 심각하게 많이 들어온 일부 다른 구역들만 봐도 알 수 있죠. 매물은 차분히 기다리면 계속해서 나오기 마련이고 통상적으로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들은 동네도 임장할 겸 직접 돌면서 무작정 신축을 권유하지 않는 동네의 오래된 정직한 부동산들을 들리거나 연락을 해서 좋은 매물을 매수합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봤는데 결국 이 모든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각 구역들의 주민들이 합심하여 각자의 사업을 원활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가장 필요로 합니다.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THE 시범'(현대·우성·건영3차)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치고 설계자 선정 절차에 들어가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대표단은 오는 10월 주민총회를 통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협력업체를 선정한 뒤 내년 초 시공사 선정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업 추진 속도만큼 눈길을 끄는 것은 소유주들의 ‘결집력’이...
서울 도봉구 쌍문3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 이후 첫 총회를 열고 정비업체와 설계자 선정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낼 전망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쌍문3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구 수문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182명 가운데 서면결의를 포...
●얼마전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중인 일원청솔빌리지 재건축사업의 신축 건립세대수와 추정분담금 상세내역 및 입지분석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일원청솔빌리지의 단지별 특성분석과 상가쪼개기 이슈 및 평형별 매수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호두네 사랑방 회원들과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존 건축현황과 대지지분 ●강남구 일원동...
제2의 한남뉴타운이 될 수 있을까? 1️⃣ "남산 고도제한 완화로 심폐소생 완료" 용산구 후암동 일대는 서울 재개발 시장에서 늘 주목받는 곳이었지만, 오랜 기간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남산 자락에 위치해 건축물 높이가 약 12m 수준으로 엄격히 제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024년 서울시가 남산 일대 고도제한을 최고 20~28m까지 완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