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축 다세대를 지을때 통상적으로 지층없이 위로만 올린다고 가정하면 3층 다세대 (10세대 전후)를 지으면 최대한 빨리 지었을때 완공까지 약 4~5개월, 4층으로 20세대 정도지으면 6~7개월 정도면 빠르게 올라가는 경우죠. 여기에 공사 완료후 각종 검사, 필증 받고 보완점검하면 사용승인까지 보통 2~3주면 나오는듯 하고, 사용승인 나온날 바로 개인들한테 선계약한 물건들 등기이전 하면 3~5일전후로 등기이전이 끝나니까. 빠른곳은 착공후 5~6개월, 늦은곳은 7~8개월이 필요하죠. 구역마다 차이는 있는데 신속통합 연번부여 받은 후 동의율 50%로 접수해서 별 문제 없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반대율이 30%가까이로 극심히 높을 경우는 제외) 실제 진행된 장소를 기준으로는 빠르면 행위제한 신청한 후 4개월~5개월 사이면 권리산정일이 나오는듯 하네요. 보통 신통 후보지로 선정되면 약 1~2개월 이전으로 권산일이 지정되니까 9월 20일경부터 약 4개월후면 1월말정도, 5개월이면 2월말 정도로 권산일이 지정될 수 있습니다. 그럼 역산하면 현재 올라가고 있는 건물중에 7월 이전에 올라간 착공한 건물은 권산일이 안걸릴수 있는데, 8월 이후에 착공이 시작된 건물은 권산일에 간신히 세이프거나 위험하거나 한 상황이고, 그 이후에 착공이나 착공 예정인 건물은 쉽지 않은 상황이 될 수 있어요. 재개발 조합 동의율을 75% --> 70%로 낮추는 내용에 대해서 국회 상정된 상태이고 여야가 크게 반대가 없기 때문에 별다른 이슈없이 진행되면 70%가 조합 설립요건이 될것이고, 신축세대라 약 130세대 정도가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신축세대가 재개발 동의를 거의 한다면 현재 동의율 60%를 기준으로 65~66%정도 될거라고 봅니다. 그럼 5%정도만 추가 동의를 받으면 조합 설립요건이 되니까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재개발이 되는데는 큰 문제는 없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