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 지연 끝에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강북권 최대 규모의 재개발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터 오는 26일까지 미아2재정비촉진...

  한때 주민 반대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변경 확정으로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서울 강북구 미아1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