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4년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서울시, 2024년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 통합심의로 사업추진 지원…신속추진, 쾌적한 주거지 및 공공시설 조성
① 신길13구역 공공재건축사업: 공공재건축 1호 사업, 신규 주택공급 확대
②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도심권 기능회복 및 녹지시설 확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 서울시는 10.11.(금)에 열린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신규)’,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등 2건의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하여 각각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①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
□ 금번 ‘신길13재정비촉진구역 공공재건축사업(영등포구 신길동 340-1번지 일대)’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어 사업추진되는 공공재건축사업 중 통합심의위원회를 거친 첫 사례다. 지하5층, 지상35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사업으로 입지특성 및 주변 현황을 고려하여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를 통합하여 심의하였다.
□ 공공재건축 선도사업지로서 신풍역과 신길근린공원에 인접한 주거지 여건을 고려하여 공동주택과 공공청사, 공영주차장 등이 건립된다.
○ 금번 심의(안)은 공동주택 586세대(6개동, 공공주택 187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되는 계획이다. 또한, 대상지 남측 신길근린공원과 신풍역의 편리한 접근 동선을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고 공공보행통로 변에 주민공동시설을 집중 배치하여 열린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 대상지 북측은 주변의 주택단지를 배려하여 중층 이하로, 남측은 인접한 공원을 고려하여 고층으로 배치하였으며, 남북방향으로 통경축을 조성하여 단지 내·외부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계획되었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단지 내 순환 보행동선 체계 보완을 통해 보다 편리한 보행공간 구성을 주문하였으며, 어린이집의 보육실 및 조리실 등의 실배치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라는 의견을 조건으로 제시하였다.
<②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 ‘을지로3가 제9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을지로3가 5-1번지 일대)’은 을지로3가역 인근의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되어, 도시 기능 회복 및 업무기능 강화가 시급한 지역이다. 당초 주거, 숙박시설에서 업무시설(1개동 지상19층)로 변경하여 건립할 예정이다.
○ 을지로3가역 입구와 연결된 개방형 녹지를 배치하여, 부족한 도심 녹지를 확보하였으며, 단지 내 공개공지와 저층부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청계천과 도심권을 즐길 수 있는 녹지 휴게공간이 시민께 제공될 예정이다.
○ 또한, 옥상조경공간을 입체녹지휴게공간으로 조성하고 1층에서부터 옥상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설치·개방하여 이용 편의성을 확보했다.
○ 금회 사업시행으로 확보된 도로와 주변 사업지(을지로3가 12지구)의 도로 정비를 통해 주변 보행환경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 비상시 대피를 위한 1,2층 동선 체계 보완 조건과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저층부 입면 디자인 특화 계획을 심의에서 권고하였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역세권 내 신규주택공급, 공공 영역 및 녹지휴게공간 제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고, 도심권 정비사업을 통해 부족한 녹지공간도 통합심의를 통해 신속하게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