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및 제5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 소위원회 개최결과
용산국제업무지구 시 도계위 심의통과… 본격 사업추진 발판 마련
-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24년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사전절차 완료한 후 7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예정
- 지구단위계획 등 구체적 도시관리계획 수립하여 ’25.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추진
□ 서울시가 용산정비창 부지 일대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6월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그동안 서울시와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SH공사는 지속적인 협의 및 MP단, 분야별 전문가 논의를 거쳐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 관계기관 협의 등 개발계획 결정절차를 진행해 왔다.
□ 이번에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 등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향후 실시계획인가 단계에서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지난 2월 5일 발표한 개발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 용도 및 밀도계획, 필요 공공·문화시설 복합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신재생에너지 도입, 랜드마크 조성 및 물길 계획 등도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SH공사와 협의하여 구체화해 나간다.
□ 사업시행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시설 공급 및 선제적 교통수요관리를 통해 현재 교통 서비스수준을 유지하는 교통개선대책(안)도 마련하였다.
○ 사업지 주변 및 외곽부 도로개선, 대중교통 기능 개선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마련하였으며,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예정이다.
○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적용 가능한 교통수요관리 및 교통체계정비 방안을 마련하여 대중교통 수단분담률을 70%까지 상향한다.
□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내·외 개발사례 등을 고려하여 총 20개 획지(획지당 평균 1만5천㎡)로 계획하였으며, 글로벌기업과 해외자본 유치를 위한 수요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을 통해 획지규모를 유연하게 조정하여 미래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구역의 주된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3개 존(Zone)으로 구분하되 국제업무지구의 실질적 성장을 견인할 ‘국제업무존’은 기존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
○ 특히, ‘국제업무존’은 획지를 분양받은 민간이 창의혁신 디자인을 제안하면 도시혁신구역 또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을 통해 최대용적률 1,700%까지 고밀개발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용도지역 변경내용을 반영하여 금년 7월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며, 2025년 실시계획인가 및 기반시설 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10년 이상 방치돼 온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으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북1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 “수정가결”
- 커뮤니티 공간 및 통경축 수립, 주변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 개발 어려웠던 구릉지 노후 주거지가 양질의 주거단지로 탈바꿈, 2,086세대 공급
- 구릉지 지형 특성에 맞는 단계적인 용도지역 설정과 높이계획 적용
□ 서울시는 2024년 6월 5일(수)「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성북1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대는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었으나 구역의 지형적 특성,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 진행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되어 왔다.
□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로 구릉지인 지형 특성을 극복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하여 이번 심의를 통해 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개방감 있는 주동배치로 살기 좋은 지역맞춤형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 성북1 공공재개발 일대는 인접한 학교 등 주변과의 보행동선 연결을 위해 북남방향으로 공공보행통로 및 학교가는 길을 계획하였으며, 레벨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자연친화적 조경디자인 계획을 통해 단지내 주민 및 지역 전체에 열린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성북로 가로경관을 고려한 중앙진입광장을 계획하여 보행로와 연계한 오픈스페이스 조성 및 공원의 지하에 중복결정되는 공영주차장, 문화시설을 정비계획에 반영하여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 건축계획에 있어서는 구릉지의 지형 특성을 감안하여 고지대, 중간지대, 간선도로변 역세권 인접지역으로 구분하여 1종, 2종 7층,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단계적 용도지역을 설정하면서 각각 배후산림을 고려한 저층 테라스하우스 배치, 중저층, 고층 주동을 배치하는 높이계획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하였다.
□ 이번 심의를 통해 여러 용도지역이 혼재된 정비구역의 가중평균 용적률 204.87% 이하, 높이는 최저 4층 이하부터 최고 30층 이하, 주택공급계획은 총 2,086세대(임대주택 418세대 포함)로 결정되었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이번 성북1구역 정비계획이 수정가결됨에 따라 구릉지에 입지하여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정비사업이 어려웠던 지역에 양질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비슷한 여건을 가진 다른 정비구역의 사업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