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건축 색다른 체험 ‘서울도시건축학교’ 5월 개강… 4.21.부터 신청
도시와 건축 색다른 체험 ''서울도시건축학교'' 5월 개강… 4.21.부터 신청
- 서울도시건축센터, 5~11월 시민참여 프로그램 ‘2025 서울도시건축학교’ 운영
- ‘도시건축 인문학 강좌’, ‘동네·창문·구조 만들기’, ‘도시건축답사’ 다양한 과정
-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에 건축가 직접 찾아가는 ‘난생처음 건축학교’ 방문 교육
- 4.21.부터 참가자 모집, 어린이·청소년·시민 맞춤교육 도시건축 안목 기대
□ 서울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2025 서울도시건축학교’를 운영해 어린이, 청소년, 시민에게 도시와 건축에 대한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올해 11주년을 맞는 ‘서울도시건축학교’는 국내 유일한 공공기관 운영 도시건축학교로, 서울시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스케일SCALE’ 이라는 브랜드로 주제별 커리큘럼을 마련해 시민들이 도시건축에 대한 문화적 안목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 ‘스케일SCALE’은 ‘Seoul City Architecture & Lecture Event’의 약자로, 도시건축의 핵심 요소인 ‘축적’ 개념도 함께 담고 있다.
□ 교육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7개월간 서울, 도시, 건축 세 가지 대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소주제를 정해 진행된다. 구성은 도시건축 강좌, 체험, 답사로 나뉘며,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 대상별 수준에 맞춰 일회차 또는 다회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강좌는 시민 누구나 서울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익히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주제로 총 20회 진행된다.
○ 체험은 <창문 만들기>, <동네 만들기>를 통해 건축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함께 사는 동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구조 만들기>는 건축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건축구조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답사는 8곳 지역을 탐험하며 서울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통해 도시를 넓고 깊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답사 코스’를 반영한 ‘시민참여답사’ 프로그램도 별도로 진행한다.
□ 특히, 올해는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을 건축가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난생처음 건축학교’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제작한 모형과 결과물은 서울도시건축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 모든 프로그램 참여는 4.21.(월)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에서 매월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2025 서울도시건축학교’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도시건축센터 누리집(https://sca.seoul.go.kr)과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거나, 유선(☎02-739-2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도시건축학교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도시와 건축에 흥미를 느끼고 안목을 높이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