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극동아파트, 한강변 2,049세대 명품단지 속도 … 보행·녹지·공공시설 확충
광장극동아파트, 한강변 2,049세대 명품단지 속도…보행·녹지·공공시설 확충
-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정가결’… 한강변 주거환경 개선 본격화
- 한강-단지 연결 보행·녹지축 조성… 광나루역 출입구 단지 내 이설 보행환경 개선
- 재가노인센터·키즈카페·돌봄센터 등 세대별 맞춤 공공시설 확충 주민 편의 증대
□ 광장극동아파트가 재건축으로 한강변에 보행·녹지축이 조성되고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을 갖춘 2,049세대 대규모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 서울시는 12월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재건축으로 1985년 준공된 광장극동아파트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린 보행·녹지 중심 주거단지로 전면 개편된다. 기존 1,344세대에서 공공주택 475세대를 포함한 총 2,049세대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성과 생활편의를 함께 강화해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 연결 보행·녹지 환경 대폭 개선>
□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녹지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를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도 대폭 개선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 확충…공공주택 공급으로 사업성 개선>
□ 단지 내에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어르신·영유아·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 공간이 획기적으로 확충된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적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2천여 세대 양질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