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 … 서북권 '뉴타운' 1만2천세대 완성 마무리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서북권 '뉴타운' 1만2천세대 완성 마무리
□ 가재울 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사업장인 ‘가재울7구역’에 1,435세대 조성이 확정되면서, 서울 서북권 1만2천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 서울시는 12월 18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재울7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환경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 가재울7구역(서대문구 북가좌동 80번지 일대, 78,640㎡)은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 하지만 2024년 9월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된 이후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2028년 착공, 지상40층 1,435세대 건립…가재울지구 마지막 사업 완료>
□ 가재울7구역은 지하4층, 지상40층 13개동 규모로 총 1,435세대(공공주택 199세대 포함)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2026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다. 가재울7구역이 완료되면 지구에 약 1만2천여 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가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 촉진구역 내 최상단에 위치한 가재울7구역의 개발은 해당 구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성하는 동시에, 서울 서북권의 대규모 주거 거점으로서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 연계 친환경 공원 조성…건강산책로·물빛놀이터 주민편의 확충>
□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재 ‘화산군 이연 신도비’와 연계해 건강산책로, 물빛놀이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배치한다. 문화·자연·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조성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차장 동선 체계의 개선을 통한 안전성 등을 확보할 것을 주문하였다.
□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내 마지막 가재울7구역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제공되고 서북권 뉴타운 완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