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우성4차, 공공임대 98세대 포함 총 828세대 공급
□ 1983년 준공된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가 공공임대주택 98세대를 포함한 최고 49층, 총 828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건축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하고, 실내 어린이놀이터와 작은도서관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해 주거환경을 개선될 전망이다.
□ 서울시는 10월 15일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조건부의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심의는 건축·경관·교통·재해 4개 분야 통합심의로, 금번 심의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 잠실우성4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기존 8개 동·15층·555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이번 심의안에는 7개 동·최고 49층·총 828세대(공공임대주택 98세대) 규모로 재건축하는 계획이 담겼다.
□ 단지 내에는 어르신들이 취미·문화·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복지시 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시설, 실내 어린이놀이 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개방형 커뮤니티시설은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상지는 탄천 및 유수지 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9호선 삼전역과 가깝고 탄천동로 및 삼전로, 백제고분로 등의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도로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 이번 통합심의로 대상지 주변의 개방적인 경관 특성을 고려하여 탄천 수변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조건 부여되었으며, 이에 따라 지역 친화형 주거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 주요 지점에서 바라보는 경관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수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828세대의 주택공급이 확대된다.”며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집중 공정관리를 통해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구역면적
: 31,961.1㎡) ○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공동주택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19.98%299.69%160,369.02㎡156.50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배치도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