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구역과 관련해 지주택/노후도를 문제 삼는 글들이 반복되는데, 두 사안 모두 이미 행정적으로 정리된 사안입니다. 지주택은 장기간 사업 진척 없이 종결 수순에 들어간 상태로, 현재 정비사업 추진에 유의미한 리스크가 아닙니다. 노후도 역시 구청에서 직접 프로그램 검증을 거쳐 기준 충족 판정 및 연번 부여까지 완료된 구역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요 쟁점처럼 언급하는 분들 중 인근 구역 소유주들이 다수 보이는데, 정비사업은 특정 구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접 구역이 함께 개발될수록 주거 환경의 균질성과 일대 전체의 가치가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남의 구역을 어떻게든 깎아내리려 하기보다는, 다 같이 잘 되기를 바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