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시공사 선정 들어갈거같은데. 구역 한바퀴 돌아봤는데 내가 못찾은건지 시공사 현수막이 없는거 같은데. 3가지 케이스 예상해봄. 1. 1군 단독입찰 > 수의계약 현 시점 가장 베스트 2. 1군 컨소시엄. 구역 규모가 크기 때문에 신림 1구역과 비슷하게 컨소 구성. 3. 1군 입찰 X > 딜레이 or 1~2군 수의계약 최악의 경우. 현재 문제는 1군 건설사들이 입찰에 고려하는 표면적 사업성이 너무 안나오고(소유자 대비 일분이 50% 미만), 상도처럼 고분양가도 커버칠수도 없는 입지다보니, 2번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임. 대단지이고 건설사 입장에서도 무시할 구역은 아니라 3번까지는 안갈거 같은데... 신탁회사가 수완 좋게 시공사 확보하면 걱정은 없겠지만. 부동산 정책.경기가 안풀리면 3번도 고려해야할듯. 3번으로 갈 경우에는 현재 서울시에서 건의한 용적율 확대 민간사업장 확대나 부동산 정책 변경으로 사업성 구제받고, 신림 1구역같이 조금 딜레이 되고 다시 순항하거나 (2년 이상 딜레이 예상) 신림 뉴타운 입주 후 지역이 일분가 재평가 받고 다시 진행되는 케이스 (3-4년 이상 딜레이 예상) 혹은 그대로 좌초하는 케이스 생각할 수 있음. 현실적으로는 2번이 가능성 가장 높아보이고, 부동산 정책이나 시장상황등이 여러가지로 꼬이면 3번으로 갈듯. 이부분 리스크때문에 아직 매물이 안잠긴거 같아 보이기도하고, 시공사 선정후에 매물이 잠기거나 시세 한번 뛸 가능성이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