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정지6개월
3분 전
반대하게 된 과정과 이유입니다. 1. 원치도 않았는데 외지인들이 사업구역에 편입시킴. 빼달라고 해도 구청과 추진 측 모두 받아주지 않음. 2. 추진 측이 “1+3 가능”, “평당 1억 보상”, “이주비 대출 100%” 등을 내세우고, 반대하는 주민들도 이미 동의했다고 거짓말하며 동의서를 종용함. 3. “지금까지만 받아준다”, “동의 안 하면 매도청구당한다”는 식으로 압박해 어쩔 수 없이 동의한 주민들이 발생. 4.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1+1·1+3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계획이었고, 조합설립 동의율도 한참 부족했으며, 동의했다고 했던 주민들 역시 실제로는 반대하고 있었음. 5. 그 사이 정비업체는 업무정지 상태였지만, 주민들에게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창립총회까지 진행함. 6. 설명회에서는 관리계획서와 다른 내용(조합원 수, 조합원 분양 물량 등)을 발표했고, 현금청산 등을 반영하지 않은 비례율 155%를 제시하며 주민들을 오도함. 7. 이후 중동 전쟁으로 원유·환율이 급등하고 공사비가 평당 1,000만 원대로 치솟으면서 사업성이 급격히 악화됨. 강남 재건축에서도 수억 원의 분담금이 발생했고, 다주택자는 이주비 대출도 어려워 세입자를 내보낼 비용조차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 됨. 8. 결국 번동 모아타운 1호 사업도 공사가 7개월 이상 중단됐고, 다른 자양동 모아타운에서도 1+1이 취소되고 분담금이 5억 원 이상으로 예상되자 반대 동의서가 급격히 늘어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