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59분 전
안녕하세요. 최근 재개발 구역들 사이에서 공공재개발과 민간재개발을 놓고 감정평가액(종전자산평가액)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글을 써봅니다. 많은 분이 "공공재개발은 민간에 비해 감평액이 짜게 나와서 내 자산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고 걱정하시는데요. 감평액이 낮으면 비례율이 올라가니 조분가(조합원 분양가)와의 차액인 분담금은 결국 비슷해지는 것 아닌가요? 권리가액 = 감정평가액 × 비례율을 보면, 구역 전체의 감평액이 일괄적으로 낮게 책정될 경우 분모가 작아져 비례율이 상승하는 구조라서. 결국 내가 내야 할 분담금(조분가 - 권리가액) 측면에서는 감평액이 높으나 낮으나 실질적인 결과값은 큰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 공공재개발이 소유주에게 불리한 제도라는 의견이 대부분인거 같아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