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소유주입니다. 공직 및 회사에 근무하시면 아시겠지만, 공공부처(구청 포함) 찬성/반대 어느 쪽을 지지할 수가 없는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정성이 어긋나니까요. 반대동의사를 임의로 허위로 걷어서 제출했다, 기한이 아닌데도 구청이 반대동의서를 계속 받아줬다, 구청이 행정 절차상 잘못한 거다 그러는데, 어찌보면 구청에서는 찬성측에서 억지를 부린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찬성파입니다. 그런데 눈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진짜 젊은 청년들이 살아보겠다고 투자한 21구역이 순항하려면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니네가 맞네 틀렸네,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일이 되게 하려면 뭐가 진실인지 정확히 알아야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구청이 반대 동의서 접수가 불가한데도 계속 받은 것일까요? 아니면 조합설립 전에도 반대동의서 접수가 가능한 것인가요? 반대 25% 넘어가서 아예 엎어진다면, 반대파 밀집구역을 제척하고 다시 꾸리는 것이 가능한지 등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휴 속상하네요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