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4구역 조합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합장 김명산입니다. 저는 현대건설과의 공사비 협상을 위해 2025년 12월 29일 조합장과 임원들로 구성된 협상단을 발족하였습니다. 저는 2026년 착공을 목표로 공사비 협상과 착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송파구청과 서울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 평당 915만원 제시】 현대측은 평당 915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밝히고, 제가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구해 온 평당 800만 원대로 조정할 것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현대측은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조합이 맡으면 공사비를 800만원대로 낮춰주겠다고 제안했으나, 저는 이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10월 7일- 서울시 주관 공사비 갈등 중재회의】 10월 7일 오전, 서울시에서 저에게 현대와 공사비 협상 내용을 문의하였고, 저는 평당 915만원은 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는 구체적인 착공 일정표 제출을 요청하였습니다. 서울시는 10월 13일 오전 10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하는 특별공정회의 및 공동협력협약식(MOU) 전까지 협상을 현대와 조합이 마무리할것을 강경한 태도로 강력하게 요청하였습니다. ▶【10월 8일- 평당 905만원 제시】 현대측은 평당 905만 원의 공사비를 제시했습니다. 저와 협상단은 공사비를 평당 800만 원대로 낮출 것을 요구했습니다. 현대는 본사에서 추가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금년내 착공하지 못하면 앞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다며, 본사에 들어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늦은 시간이라도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월 8일(저녁)- 평당 899만 원 최종 합의】 이후 현대건설로부터 저에게 본사에서 최종 결정한 평당 899만 원을 우선 구두로 전달하고, 공문은 12일에 보내겠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저와 협상단은 해당 내용을 함께 듣고 충분히 논의한 끝에, 정비기반시설 공사도 현대측이 진행하는 조건으로 최종 제안 금액을 수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공사비 협상 결과가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합장 김명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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