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 서울시는 2024년 12월 24일 (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여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노후 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좁은 도로에 불법주정차 등 내부 도로 여건도 좋지 않으며, 공원, 체육시설 등이 부족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많은 노후 주거지로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였다.
□ 이번 심의를 통해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최고 37층 이하, 공동주택 10개 동, 총 1,249세대(임대주택 270세대)로 정비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상봉로 일대의 고층 높이계획과 인접 저층주거지역과 조화된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 또한, 대상지는 공원·체육시설 등의 주민생활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활력있는 주거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며, ‘24.9월 개정된 2030 정비 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함으로써 신속통합기획 대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 신설 역세권(면목선)에 따른 미래의 공공시설 수요 등을 반영하여 구역 동측에 약 4천㎡ 규모의 문화공원과 공원 내 연면적 3천㎡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였다.
○ 사업성 보정계수(1.64)를 적용하여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12.8%p 증가(20%→32.8%)하고 분양 가능한 세대수가 43세대 증가(936→979) 함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천만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 건축계획(세대수 등) 및 추정분담금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음
□ 봉우재로 등 주요 생활가로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함에 따라 활력있는 가로가 조성되고, 단지 내 입체 도로와 경관계획을 연계한 남-북 방향으로 통경축이 확보될 전망이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복수의 역세권 인접 등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불편한 생활을 감수했던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