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역 "26년 만의 최대 규모" 29층 업무복합시설 건립
□ 서울시는 지난 3일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불광동 308-20번지 일대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소방․재해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연신내·불광 지역중심지 내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등 3개 노선이 교차하는 트리플 환승 역세권의 핵심 요충임에도 노후된 저층 상가가 밀집되어 토지이용의 효율성 저하로 인해 지역 성장을 이끌어 낼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 이번 통합심의(안)은 지하 6층, 지상 29층 규모의 업무, 판매시설과 공공기여로 문화 및 집회시설을 복합개발하여 서북권의 중심거점시
설로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출산·고령화대책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 지상6층 문화 및 집회시설은 지역 주민과 자치구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은평구 내 부족한 예식장 등 저출산·고령화대책 지원시설로 공공기여토록 하였다. 주말에는 공공예식장, 평일에는 세미나, 교육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SOC(사회기반시설)로 운영한다.
□ 또한, 대상지와 접한 통일로변 지하철 출입구를 대지 내로 이전하고 차로 운영 개선, 공개공지 조성 등을 통해 연신내역 교차로 일대의 보행 및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 연신내역 지하철 3번 출구를 사업지 내로 이전·설치에 따라, 통일로의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6차로 → 7차로)하여 직진 차량 정체를 해소함과 동시에, 지하철 3번 출구와 공개공지를 연계 조성하여 주민들의 휴게공간 마련과 통일로변 보행환경을 크게 개선한다. ○ 통일로변 연서시장 방면 버스정류장을 지하철 3번출구 인근으로 이설하여 대중교통 간 환승 편의성과 연계성을 대폭 높였으며, 사업지 동측 이면도로를 이설 확폭하여 향후 인접 부지 개발 시 2차선 양방통행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장기 교통개선안을 마련했다. ○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공공 공간에 대해 오픈스페이스를 추가 확보할 것을 주문했다.
□ 김창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범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북권 최초의 업무복합시설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직주근접이 실현될 것”이라며, “연신내역 일대가 지역중심의 기능을 확고히 다지고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및 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붙임>범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 사업개요 ○ 위
치
: 은평구
불광동
308-20 일대
(구역면적
: 5,735.5㎡) ○ 건축규모
구분
건
폐
율
용
적
률
연
면
적
높
이
주거
56.35%987.85%73,042.08㎡146.05m ○ 관련자료
(※참고자료로서 통합심의 조치계획 수립 및 인허가 과정 등에서 조정될 수 있음)
배치도
조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