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5구역 26.4. 15 정비계획 변경안에서 확정된 내용입니다. 1. 총 세대수 152세대 증가 기존 1,610세대-> 변경 후 1,762세대로 증가 2. 임대세대 20세대 감소 기존 414세대-> 394세대로 감소 3. 일반물량 172세대 증가 기존 414세대-> 586세대로 일반물량 대폭 증가 4. 84타입 이상 대형 평형 증가 기존보다 84타입 이상(84, 115, 125타입) 물량이 크게증가되었습니다. 기존 642세대-> 변경 후 892세대로, 254세대가 늘어났습니다. 단, 59-74타입 합산 세대수 118세대 감소 기존 818세대 -> 변경 후 700세대로 감소 총 세대수는 152세대 증가했지만, 임대 세대가 20세대 줄어, 일반물량이 총 172세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사업성 개선을 담보할 수 있는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최근 서울 내 재개발 지역 중 중화5구역과 비슷한 면적의 재개발 구역의 세대수와 평형 타입을 비교해봐도 중랑구보다 상급지 재개발 구역에서도 84타입 이상의 물량은 그리 많지 않은 추세인데, 중화5구역은 단지 내 84타입 이상의 대형평수가 전체 1,762세대수의 50%를 넘는 비율이라 이 부분이 중화역 및 중랑구 아파트 시세를 견인할 핵심 단지로 성장할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중화역/상봉역 더블역세권에, 중흥초/상봉초 2개의 초품아 단지고, 남녀공학인 장안중까지 단지에서 5분 이내로 접근 가능한 학교가 3곳이나 있고, 신내쪽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유리하여 대형평수 위주를 구성하게 된 정비계획안 변경에 작용한 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랑천을 끼고 있는 중화2동에 비해 중화1동은 학교가 많아 이를 반영해 대형 평수 위주로 정비계획을 변경한 것이 자녀가 있고, 강남, 성수, 광진 쪽에 직장을 가지신 분들께 괜찮은 고려 대상이 될 거라 봅니다. 또 중화5구역은 중화역, 상봉역을 끼고 있는 입지라, 1700세대 이상의 대단지임에도 단지 어느 동에 배정받아도 역과의 거리가 도보 5-7분 이내라는 게 큰 장점이고, 상봉역은 향후 GTX B가 완공되면 서울역, 용산역, 여의도역까지 최대 15분 내에 접근이 가능하므로 강남 뿐 아니라 도심, 여의도 업무지구까지의 연결성을 고려해 볼때 상급지 재개발 구역과의 투자비용을 비교해 볼때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중화5구역 완공 시점과 GTX B 정부구간(상봉-여의도)의 완공 시점이 비슷할 거라 예견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