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n.co.kr/article/2026101214074885966 이번 입찰은 올 8월 진행한 1차 입찰을 취소하고 새롭게 공고한 것이다. 당초 조합은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10일 이내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받기로 했지만, 강북구와의 협의 과정에서 해당 조건을 삭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오는 11월 26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경쟁입찰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1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단 목표다. 해당 현장은 삼성물산과 GS건설, 롯데건설이 관심을 가져온 현장이다. 한때 삼성물산과 GS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방안도 거론됐다. 하지만 조합이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단독 입찰 참여 여부를 검토해 왔다. 조합은 공공지원자인 강북구청에 현장설명회 내용을 공유,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내년 1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겠단 목표다. 총 예정공사비는 1조7790억원으로 3.3㎡(평)당 860만원이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현금 500억원·보증보험증권 500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