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성장거점형 민간도심복합개발 설명회가 있습니다. 우리 구역에 어떤 사업 방식이 더 빠르고, 사업성이 좋은지 함께 비교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픈톡방에서 처음으로 재개발닷컴에 공공주택복합사업 구역계 제출 의견을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당시 글을 찾아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랬던 제가 지금은 공주복보다 민도복 쪽으로 의견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가 직접 참여하고 있는 다른 공주복 사업을 보니, 현재까지는 민간 방식보다 사업성이 더 좋거나 사업 속도가 더 빠르다고 보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신탁사 수수료에 대한 말씀도 많이 하시는데, 일반적으로 신탁사 수수료는 약 1~2%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LH 등 공공시행자의 사업관리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도 함께 비교해보셨으면 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신탁사보다 높은 수준인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후보지 선정 이후 실제 사업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될지는 근린생활시설과 단독·다가구 소유자분들의 동의와 참여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 9일 설명회에서 어느 한쪽의 주장만 듣기보다,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구역에 가장 적합한 사업 방식을 함께 판단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