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부 중인 청년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공공도심복합사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강남, 특히 논현동처럼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에서도 공공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는 데에는 어떤 장점이나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빌라의 경우 상대적으로 적은 대지지분을 보유한 소유자분들도 많아 신축 아파트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다가구주택이나 꼬마빌딩처럼 대지지분이 큰 부동산은 자산가액 자체가 상당하고, 월세 등 임대수익이 중요한 소득원인 소유자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공공도심복합사업에서는 기존 토지·건물의 자산가치와 임대수익 등을 어떤 기준으로 보상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 다가구·꼬마빌딩 등 대지지분이 큰 소유자의 보상 방식 - 기존 임대수익과 관련한 별도의 보상 또는 지원 제도가 있는지 - 현물보상을 선택할 경우 종전자산가액이 큰 소유자는 어떤 방식으로 정산되는지 - 실제 사업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안이 제시된 사례가 있는지 관련 내용을 알고 계시거나 실제 설명회에서 안내받으신 분이 계시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공공과 민간 어느 한쪽을 비판하려는 취지는 아니고, 제도적인 차이와 실제 보상 방식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