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개최결과
2024년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생위원회 개최결과
□ 12.26.(목) 처리 안건 : 총 3건
○ 원안가결 : 2건
○ 자문 : 1건
※ 자문, 보류, 보고 안건은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안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관부서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 심의결과 1부
□ 서울시는 2024년 12월 26일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결과,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서울 강서구 공항동 1373 일대(107만㎡)로, 지난 9월 지정된 ‘김포공항 혁신지구’ 사업과 함께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의 퍼즐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 김포공항 일대는 공항과 주변 지역이 남부순환로에 의해 물리적으로 단절되고, 공항시설에 따른 개발규제로 인해 건축물이 노후화됐다. 또한 산업기능 부재로 인해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 이에 시는 지난 10월 해당 지역을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으로 지정하고 법적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하였다.
〈김포공항 도시재생혁신지구〉
1블록(UAM 등 복합환승시설)
2블록(항공업무)
3블록(첨단산업)
□ 금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은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도시경제기반형 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신성장 거점 ▲일자리 창출 ▲지역 상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항복합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 ① 미래 신성장 산업거점 구축, ② 국제·광역교통 거점 조성, ③ 신성장 혁신지원 인프라 확충, ④ 지역 상생방안 마련 등 4개 추진 실행전략 아래 16개 세부 사업(혁신 지구 7개, 주변 지구 9개)을 마련해 도시재생전략계획 기본 방향인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울다운 경제 중심지 육성’과 발맞춰 추진한다.
□ 이번 계획안을 통해 시는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상 서울 3도심(서울 도심, 영등포·여의도, 강남)의 국제기능을 지원하는 국제비즈니스 관문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마곡 광역 중심과 공간·기능적으로 연계해 김포공항~마곡~상암·수색을 잇는 서남권 감성문화 혁신축을 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조성한다.
○ 시는 김포공항 일대를 ‘모빌리티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하여 자금지원,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첨단산업의 진출을 유도하고자 한다.
○ 특히 혁신지원 인프라를 통한 스타트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는 서남권 경제 활력 제고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김승원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김포공항 일대는 UAM 등 미래교통허브 및 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활력 도시로 재탄생할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모빌리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붙 임 : 1. 위치도 및 현황도 1부. 2. 비전·목표 및 구상도 1부. 끝.
□ 서울시가 지난 26일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를 개최하고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2015년부터 추진해 왔던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와 함께 그간의 여건 변화 및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7개의 마중물 사업, 2개 지자체 사업 및 1개(신설)의 연계사업 등 총 10개 사업이 추진 중이었고, 올해까지 모든 사업이 완료됐다.
○ 주요 재생사업으로 청년 창업 지원 및 도심제조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세운메이커스 큐브 조성, 세운상가군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거점공간 조성, 공중보행교 등 공공공간 조성사업 등이 있다.
○ 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세운상가 일대에 다양한 재생 인프라를 도입하고 청년층 유입 등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 또한 도심산업생태계 보존 및 세운지구 금속제조 등 세입자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LH와 공동으로 산림동82-3 일대에 상생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도 했다.
□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사업추진 과정에서「2030 도시재생전략계획」,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의 변경이 있었던 지역이다. 특히 대상지 일대는 지난 6월에 변경 결정된 세운재정비촉진계획과 구역이 일치해 도시계획적 정합성 유지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 변경(안)에는 사업추진 과정상 여건 변화로 변경된 사업내용, 완료사업 및 예산집행내역 현행화, 재정비촉진계획 등 관련 계획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등을 담고 있다.
□ 서울시는 지난 9월부터 주민공청회, 관계기관(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이번 변경(안)을 마련한 바 있다.
□ 신윤철 서울시 도시재창조과장은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은 세운상가 일대 재생사업이 모두 완료됐단 점을 시사하면서 원활한 사업 마무리를 위한 절차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향후 지역에 필요한 산업 생태계 보존과 균형 있는 개발사업 추진은 세운재정비촉진계획 등을 통해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위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