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2024년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결과
□ 금일 처리 안건 : 총 2건
○ 수정가결 : 2건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수정가결”
□ 서울시는 7.3.(수)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양천구「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하였다.
□ 대상지는 목동택지개발지구 관문지역에 위치하였으며,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 도시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며 지상 공원화를 조성하고 있는 국회대로를 접하고 있는 주거입지 여건이 손꼽히는 지역으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되었다.
□ 금회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정비계획(안)의 주요내용은 용적률 299.87%, 최고 49층 이하, 15개동 2,173세대(공공주택 273세대)로 재건축하게 된다.
□ 대상지 북측 도로(목동동로, 25m) 및 서측 도로(목동동로18길, 15m)를 각각 5m, 4m 확폭하여 자전거와 보행 이용률이 높은 목동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하였으며, 동측 및 남측에 경관녹지 2개소를 연결하여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 아울러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단지로 개발 예정인 목동종합운동장·유수지와의 연결을 위해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하고, 안양천으로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수직 이동시설(엘리베이터)을 계획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 목동택지 14개 단지 중 신속통합기획을 추진한 목동 6단지를 제외한 다른 13개 단지는 자문과 입안(법정) 절차를 병행추진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단지별 정비구역 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목동6단지 아파트가 목동택지지구 신속통합기획 선도사례”라며 “목동지구 단지들의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목동6단지 재건축으로 타 단지들도 탄력을 받아 목동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 신속통합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수정가결”
- 서계·공덕·청파 일대 수립된 신통기획 4개소 중 두 번째 심의 통과
- 서울역과 남산 경관 등 도시와 자연히 조화를 이루는 구릉지형 도심주거단지 조성
- 지역주민 위한 다양한 지역필요시설 계획 등 지역활력 기대
□ 2024년 7월 3일 제6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 개최결과 용산구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청파 2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 되었다.
□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서울역 일대는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반면, 대상지는 개발 및 정비에서 소외돼 왔다. 뉴타운 및 도시재생, 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환경개선은 미약해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이 노후화됐으며, 주거환경 또한 노후주택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열악한 상태다.
□ ′21년 10월 주민신청에 의해 신속통합기획 착수, ′23년 7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되어 용산구에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소위)에 상정되었다.
□ 이전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해당 대상지는 지하2층, 지상 25층, 20개동, 용적률 250% 규모의 아파트로 재개발되고, 임대주택을 포함 총 1,905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 아울러 구릉지로 인한 열악한 통행여건을 고려해 동-서간 도로신설, 동-서/남-북간 보행연결 등을 통해 지역 연계와 소통이 강화되도록 하였으며, 대상지 남측에 동서간 선형공원 ‘푸른언덕(靑坡, 청파)길 공원’을 계획해 남산으로 열린 통경축 확보 및 자연친화적 주거지가 조성되도록 했다.
□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도시계획 수권분과소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공덕·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계획한 신속통합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