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동안 서울 내 재개발 구역 사이버 임장, 2개월 동안 실제 임장 다니며 고른 구역입니다. 남산을 뒷마당으로, 용산공원을 앞마당으로 두고 있는 완벽한 공세권에, 서울역 역세권입니다. '국가중앙역'이라 할 수 있는 서울역은 GTX로 3대 업무지구(광화문,강남,여의도) 모두 15분 안에 갈 수 있을테구요. 밑에 라라스윗님이 잘 정리해주셨지만 동서남북 어딜봐도 개발 호재뿐입니다. 용산업무지구, 용산민족공원,서울역 북부 개발,이오타서울, 서계청파개발, 철도지하화 등등..규모나 스케일이 다른 지역 호재와는 급이 다릅니다. 피가 많이 붙었다고 하지만 아직도 저점이라 판단해서 매수했습니다. 한남동과 성수,자양4동을 보면 상급지 재개발 빌라의 포텐셜이 얼마나 큰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하나죠 사업성이요. 구릉지에 고도제한이 있어 고층 개발을 못하지만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물론 분담금 부담이 커지겠지만 개발 후 시세를 생각하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최상급지 구릉지 지형+저층은 오히려 부자들이 좋아할 요소이니(프라이빗함+뷰) 설계만 신경쓴다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용산 개발 언제 될지 모른다 20년은 걸릴 수도 있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착오라고 생각해요. 용산은 이미 천지개벽중이에요. 동후암뿐인가요 서후암,남산,용산구역까지 구역지정이 되지 않은 곳이 없고, 국제업무지구는 기공식을 마치고 착공을 시작했습니다. 전자상가는 펜스가 쳐져있고, 서울역 북부는 이미 공사가 한참 진행중으로, 타워크레인도 많이 보입니다.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을 떠나서..용산은 국가가 주도하여 거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개발하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지역입니다. 국가적 역량이 집중되는 곳인 만큼 그 미래가치와 안정성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저포함 소유주분들 감히 미리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