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경축! 임시사용허가가 아닌, 전체 준공인가로 입주합니다!] 1. 우리 힐스테이트 메디알레가 은평구청으로부터 정식 전체 준공인가를 받았습니다. 내일부터 우리는 임시사용허가로 우선 입주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전체의 준공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됩니다. 2. 수도권 대규모 재개발사업에서 입주일에 맞춰 전체 준공인가를 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이례적인 일입니다. 아파트 건축공사뿐 아니라 도로·공원 등 정비기반시설과 각종 인허가 요건까지 충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실제로 강남 개포주공1단지는 임시사용승인으로 입주한 지 약 19개월 만에 부분 준공인가를 받았으며, 장위4구역 역시 마찬가지로 소유권 등기가 안되어 아파트 자산가치 상승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우리 조합도 임시사용허가로 입주했다면 일반분양 잔금 10%가 유예되어 자금수지 악화와 금융비용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4. 마지막까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입주를 불과 며칠 앞두고 한전 전주 철거 지연에 작업 중 안전사고까지 겹치면서 자칫 임시사용허가로 입주해야 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조합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듭하며 잔여사항에 대해 조합이 책임지고 마무리할 것을 확약하여 ‘전체 준공인가’라는 어려운 관문을 넘었습니다. 5. 이제 입주까지 단 하루입니다. 2024년 6월 11일 현 집행부 출범 이후, 공사중단의 후유증과 공사비 협상, 수십차례 고소·고발을 동반한 집행부 공격과 와해 시도, 총회 때마다 반복된 개최금지 가처분 소송, 수많은 민원과 인허가 문제 등 숱한 난관을 헤쳐 오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일일보고를 통해 입주 카운트다운을 해 왔지만, 정작 저는 '과연 조합원 여러분과 약속한 입주일을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불안과 긴장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그 어렵고도 무거웠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물론 전체 준공인가를 받았다고 모든 업무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잔여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이전고시·소유권 등기, 나아가 조합 해산까지 남은 절차도 책임지고 신속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동안 믿고 기다려 주신 조합원 여러분과 적극 협조해 주신 은평구청 및 관계기관, 현장에서 애써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