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구역내 주민 입니다. 처음 공도복 얘기할때 별 관심 없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언론 매체에 나오다보니 무슨 사업이지 하고 알아보다가 민도복까지 한다고 시끌벅적하여 각잡고 내 재산에 도움되는 사업인지 파서 공부해봤습니다 결론은 민도복은 사업 경계구역부터 실현 불가능한 계획으로 주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추진하는 사람들도 주민이 아니라 외부 사업체들이고 현혹된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이 불가능한 경계구역으로 뭔가 될것처럼 환상을 심고 있다는 것이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결국 서울시로부터 반려 당했으니 끝을 내야함에도 계속 반박 공문 보낸다는 등 주민들을 잡아두려하니 논현 소유 주민들은 속히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잘못 물리면 질질 끌려다니다 시간과 재산을 날릴 각이 분명 보입니다 논현에서 상권 발달된 지역의 건물주로 입장 바꿔 생각하면 그냥 건물 월세 먹다가 시세는 계속 오를텐데 수백억에 정리하거나 증여하겠다는게 실제 건물주의 가치관이지 내 좋은자리 건물 철거해서 아파트 정도 받자고? 씨알도 안먹히는 논리입니다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됩니다 인간은 자기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빌라 한개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입지에 아파트 분양권 준다고 하니 능력되면 분담금내고 살아도 되고 아니면 피는 엄청 붙을꺼니 십억대 이상 피붙여 남는 장사되니 로또나 다름 없을겁니다 공도복을 그럼 찬성하냐? 저는 통건물 소유자입니다 위와 같은 논리로 저의 대지 지분 만큼의 혜택이 없다면 내땅 내어 놓고 다른 사람들 아파트 만들어주고 피 붙여주는데 일조하기 싫습니다 제가 왜요? 공도복은 민도복 만큼 허황된 사업은 아니고 실현 가능한 사업이지만 대형 대지 지분자들의 이득이 별로 없다면 빌라 소유자들이 원하는 그런 동의율 확보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