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민도복으로 설득하는 것은 참.. 보기 그렇습니다. 민도복 측이라면 비열하고, 진짜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꽤 오래 활동하신 것 치고 공부가 잘 안 되시는 것 같네요. 민도복은 겉만 번지르르 좋아보여도 비현실적입니다. 그런 반듯하게 예뻐서 좋아보이는 구상은 허허벌판인 신도시 조성사업에서나 가능하죠. 이미 대로변에 큰 빌딩 다 있는 강남에서 할 일은 아닙니다. 되면 좋겠죠, 되겠어요? 그게? 있던 상가건물 부시면 거기서 일하던 사람들 돈까지 우리가 챙겨줘야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아니라 다시 상가를 지어야하는데? 꿈을 꾸시려면 꿈꾸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꾸시길 바랍니다. 논현동의 현실적인 발전은 공주복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