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구역 요즘 좀 복잡하네요 ㅎㅎ 신통 동의율 55% 넘겨서 입안제안 신청했는데, 반대 측에서도 반대동의서 25% 넘겼다고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모아타운을 찬성했던 분들 중 일부가 “나는 신통 반대동의서를 작성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실제 반대동의서가 어떤 경위로 작성·제출됐는지, 본인 의사가 제대로 반영된 게 맞는지 구청에 확인을 요청하려고 한다네요. 반대철회서도 현재 들어오고 있다고 하고요. 추진 쪽에서는 구청에 정식으로 확인 요청하고, 필요하면 가처분 등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결국 현수막에 적힌 25%보다 구청에서 최종적으로 인정하는 유효 반대율이 몇 %인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비슷한 사례 있었던 구역 있으신가요? ㅎㅎ






